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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이야기3-홍보의 툴(tool)1<퍼블리시티&광고>

홍보담당자들이 홍보전략 혹은 계획을 수립하면서 세부전략에 들어갈 때 가장 보편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이 홍보툴별로 전략을 수립하는 것입니다.이는 활용가능한 홍보툴을 빠짐없이 이용함으로써 홍보효과를 최대한으로 높이는 동시에 사각지대가 없는 종합적인 홍보활동을 하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홍보맨들이 일반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홍보툴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 합니다.물론 조직의 성격이나 개인의 판단 등에 따라 구분하는 방법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만…

홍보툴로는 먼저 퍼블리시티(PUBLICITY)활동을 들 수 있겠습니다.원래 퍼블리시티의 의미는 퍼블릭(PUBLIC)과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을 뜻하나 국내 홍보계(?)에서는 범위가 다소 줄어든 Media Relations의 의미로 사용하고 있으며 울 말로는 대언론활동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기업체내에서는 이를 홍보로 표현하고 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을 홍보맨이라고 부르고 있는 곳이 많습니다.그러나 엄밀히 얘기하면 이들은 홍보맨이 아니라 퍼블리시티 담당자가 정확한 표현입니다.왜냠 홍보란 퍼블리시티,광고,출판,홍보물제작…등을 모두 포함하는 광범위한 개념이기때문입니다.

홍보의 가장 기본이 되는 커뮤니케이션을 가장 효과적으로 공중에게 전달할 수 있는 수단이 미디어이고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가장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툴이 퍼블리시티와 광고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광고도 홍보의 툴중의 하나인 것이죠.기업의 경우 퍼블리시티와 광고를 묶어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퍼블리시티 활동을 통해 기사가 나는 날 혹은 전후에 광고를 내 시너지효과를 얻으려는 것이죠.아무래도 광고보다는 기사가 credibility가 높기때문에 기사와 함께 광고가 개제될시 광고의 호감도 및 credibility는 더 높아지기 때문이죠.그리고 간혹 광고에 대한 반대급부로 기사의 커브리지를 확보할 수 있는 경우도 있기때문이고요.

간혹 홍보는 뭐며 광고는 뭐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광고는 홍보의 툴중의 하나이며 우리가 보통 얘기하는 홍보와 광고의 차이라 함은 퍼블리시티와 광고의 차이로 얘기하는게 정확한 표현이라 하겠습니다.

퍼블리시티와 광고의 차이점을 간단하게 설명하면,퍼블리시티 란 퍼블리시티 담당자가 보도자료를 작성해 담당기자들에게 이를 전달,신문紙上이나 방송에 원하는 기사가 게재되도록 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며 광고란 광고주가 일정금액을 지불함으로써 광고주가 원하는 날 원하는 지면 혹은 방송에 이미 제작된 광고내용을 그대로 게재/방송되는 것을 말합니다.따라서 광고는 광고주가 원하는 내용이 그대로 게재/방송 되지만 퍼블리시티는 담당자가 원하는 내용 혹은 보도자료 그대로는 기사화되지 않고 기자의 판단에 의해 기사화 내지 기사내용이 결정됩니다.물론 전혀 기사화되지 않을 경우도 있고요.

퍼블리시티활동이 이렇게 보도자료 혹은 기사화만으로 간단히 설명할 영역은 아닙니다.단지 광고와의 비교를 위해 일부분만을 설명한 것이며 퍼블리시티활동에 대해서는 오랜기간에 걸쳐 얘기할까 합니다.퍼블리시티활동이 어떤 것인가…그 세부행위를 총망라해 팩트별로 하나하나 짚어볼까 생각합니다.보도자료 작성에서부터 언론인 컨택,기자간담회,인터뷰,기사커브리지 높이는 방법
…등 실무적인 것도 포함해.

이렇게 할려는 이유는 퍼블리시티활동이 그만큼 홍보업무에서는 중요하다는 것이겠지요.저 개인적으로는 ‘홍보업무의 꽃은 퍼블리시티’라고 얘기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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